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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배달과 충성

"내 영혼이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나이다"

(루카 1,46)


3월 19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성 요셉의 시선 아래 서약한 젊은이들의 YES와 함께 우리는 수도 봉헌 25주년, 봉헌 25주년을 큰 기쁨과 고통의 순간들과 함께 경축했습니다. 목사님의 사랑과 우리 자매들의 사랑, 그리고 우리가 사랑으로 섬기는 하느님 백성의 사랑으로 유지됩니다.

선한 목자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함께 우리는 선한 목자 예수님을 따르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위대한 일을 성취하신 아버지께 찬미와 축복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형제들.

우리는 선한 목자의 보살핌과 부드러움, 사랑과 충실함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환영하고 착한 목자 예수의 수녀회라는 이 아름다운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허락한 수도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여정 내내 계속해서 함께하며 삶에 대한 간증, 지원, 삶과 사명의 나눔으로 우리를 세워준 우리 수녀님들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목자를 따르는 이 길에서 우리와 동행하고 기도와 친밀함, 협력으로 우리를 지원해 준 공동체, 사제, 가족,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양 떼를 위한 우리의 위대한 사랑의 모범인 베드로와 바오로의 보호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그분께서 우리와 우리 수녀회를 위해 꿈꾸신 프로젝트에서 남은 생애 동안 아버지의 뜻을 계속 받아들이도록 합니다.

sr Jesús Aurelia Casimiro, sr Erika Guadalupe Cabrera Castillo

y sr Luz Marilú Miranda Inga, sj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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