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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욜라 대학의 젊은 학생들을 위한 기독교 입문
로욜라 칼리지 왓소니아는 지역 본당과 함께 성인을 위한 기독교 입문 예식(RCIA) 성사 프로그램에 가족과 학생들을 초대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신앙과 공동체를 향한 공동의 여정입니다. 지역 본당과 협력하여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세례, 고해성사, 성체성사, 견진성사를 받을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로욜라 칼리지에서는 각 학생의 독특한 신앙 여정을 따뜻하게 받아들입니다. 이미 세례를 받았지만 다른 성사를 받지 않은 학생도 있고, 처음으로 가톨릭 신앙을 탐구하며 세례와 입문 성사를 준비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학생의 신앙 여정에서 이 중요한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로욜라 칼리지는 RCIC 성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 프로그램은 주 1회 온라인 또는 점심시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설계되었습니다. 11월 23일 일요일, 로욜라 칼리지의 세 학생인 미아, 나타나엘, 미아가 다이아몬드 크릭의 성심 교구에서 열린 그리스도 왕 대축일 기념 행사
4시간 전


직업 인식의 아침
번두라에 있는 우리 공동체는 호주에서 매년 메리 맥킬롭 축일에 거행되는 성소 인식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기도를 통해 수도 생활과 사제직에 대한 성소를 증진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교구의 여러 청소년 단체 소속 청소년들이 초대되었고, 아시시 청년회, 라이프 틴, 그리고 예수 청소년회 소속 청년 남녀 10명이 초대에 응했습니다. 반나절 모임은 메리 수녀님과 칸디다 수녀님의 "차 한 잔"과 짧은 개인적인 이야기 나눔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젊은이들의 자발적인 반응과 참여는 금세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와 우정을 만들어냈습니다. 델리아 수녀님이 주요 성찰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수녀님은 성소 일반, 독신의 축복, 결혼 생활, 사제직, 그리고 봉헌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러한 삶의 상태들이 어떻게 동등한 중요성을 지니면서도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다양한 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상태들이 하나의 부르심, 즉 거룩함(HO
11월 19일


이주민의 희년
그린에이커스-워커빌 세인트 마틴 교구 그린에이커스-워커빌 세인트 마틴 교구는 올해 이민자 희년을 기념하는 보편 교회의 노력에 동참하여, 이제 호주를 고향으로 여기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하나로 모으는 두 가지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9월 28일 일요일, 저희는 여러 언어로 된 독서, 기도, 그리고 노래로 구성된 다문화 미사를 드렸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전통 의상을 입고 왔습니다. 미사 중에는 한 소녀가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주제곡 중 하나인 "오, 당신의 백성이여, 우리와 함께 걷는 하느님…"을 불렀고, 젊은이들이 본당에 있는 26개 국적을 대표하는 다양한 국기를 제대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미사 후에는 모닝 티가 제공되었고, 신자들이 가져온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각자의 나라에서 온 별미들이었고, 모두가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치 가족처럼 행복한 축하 행사였습니다. 10월 24일에는 다문화 만찬을 열었습니다. 저녁
10월 30일


대만에 모인 이주민과 이민자들
2025년 9월 21일, 신주 교구는 "사랑, 감사, 기쁨으로 희망의 여정을 떠나다"라는 주제로 대만에서 첫 번째 전국 이주민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신주 교구장이자 대만 중국 지역 주교회의 의장인 존 리 대주교는 이 대규모 행사가 고(故) 프란치스코 교황의 "희망의 순례자" 초대에 따라 하나 되어 진행되기를 바랐습니다. 이주민과 이주민은 신앙 공동체에서의 필수적인 역할, 기독교 전파에 있어 역사적 중요성, 그리고 교회가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하고, 통합을 촉진하며, 지원을 제공하도록 촉구하는 연민 어린 봉사에 대한 현재 강조 때문에 "교회의 심장"으로 여겨집니다. 존 리 주교가 집전한 성찬례 거행은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여러 언어로 된 노래와 응답이 번갈아 가며 진행되었습니다.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에서 온 주교 12명과 사제 84명이 공동 집전했습니다. 바티칸 시국을 대표하여 복음화성부 차관보 에르윈 호세 아세리오스 발라가포
10월 23일


폴린 가족 기념 순례 2025
2025년 바오로 가족 희년 순례는 바오로 가족 총원장의 주도로 진행됩니다. 올해 주제는 "바오로 가족 안에서의 화해"입니다. 필리핀에서는 2025년 9월 14일, 십자가 현양 축일에 마닐라 파사이에 위치한 성모 마리아 고뇌 본당(성 바오로회가...
9월 23일


di mogli dei marinai
스텔라 마리스-마닐라 선원부인회(Stella Maris-Manila Seafarers’ Wives Group)의 희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바탐에 위치한 자비의 본당에서 희년 선교 교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본당은 스칼라브리니...
8월 18일


주니어 자매들의 서약 갱신: 성찰과 감사의 시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저희 주니어 자매들(밀라 로즈 아베니스, 비아 콜라도스, 에밀리나 팔마)은 첫 서약 갱신을 준비하며 나누고, 경청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통합 및 프로그램 세션은 포메이션 담당자이신...
8월 11일


폴린 가족의 카리스마적 만남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드립니다!” 바울린 가족 회원들은 2025년 7월 12일과 13일 필리핀 마닐라 파사이 시에 있는 성모 마리아 슬픔의 본당에서 만났습니다. 이 모임의 목적은 각 수도회와 수도회의 카리스마, 사도직, 필리핀 각지에서의...
7월 17일


성찬례 거행과 새로운 바오로 협력자들
6월 29일 일요일, 보편 교회와 일치하여 우리는 성당에 모여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축일을 기념하고, 우리의 수호성인인 이 두 위대한 사도의 삶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는 가족, 친구, 그리고 스승님의 제자 수녀회와 성...
7월 9일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새롭게 됨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을 맞아, 나에마 수녀님, 줄리 수녀님, 그리고 저는 사도들의 하느님과 교회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에서 영감을 받아 세 번째로 서원을 갱신했습니다. 이 서원의 갱신은 서원 수녀로서의 우리의 동기를 되살리고, 우리의 여정...
7월 1일


2025년 파스토렐 자매 가족의 날
희망으로 가득 찬 가족 2025년 5월 17일, 필리핀-호주-사이판-대만 관구의 착한 목자 예수 수녀회(Pastorelle)는 필리핀 케손 시티에 있는 가르멜산 성모 국립 성지 소성당 마크 호란 신부 홀에서 각 가족과 함께 '파스토렐레 수녀회...
5월 26일


폴린 필그리미지 2025
올해, 교회의 중요한 행사이자 모든 이에게 은총의 해인 희년을 맞이하여 이 계획이 다시 시작됨에 감사하게 됩니다. 관구장상이신 푸리시마 타네도 수녀님께서는 2025년 4월 3일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 순례에 11명의 수녀님들이 참여하도록...
5월 7일


밀 파크,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 교구의 목회적 존재
우리의 사목적 소명은 교회가 우리를 "착한 목자 예수 자매회"라는 이름으로 인정하는 데서 드러납니다. 이 이름은 우리에게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것이며, 하느님과 복음의 흩어진 자녀들을 하나로 모아 그분과 친교 안에서 그분의 나라를...
4월 24일


JGSS Grateful @ 60: 순례자와 희망의 대리인
Jesus Good Shepherd School이 60주년을 기념하면서, 우리는 수년에 걸쳐 하나님의 지속적인 신실함과 섭리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 이정표는 60년간의 교육 및 목회 봉사를 기념하는 것으로, 교회와 사회에 깊은 영향을...
3월 20일


커뮤니티로서 함께 여행하다
우리는 2024년 12월 29-31일에 케손 시티 뉴 마닐라에 있는 지방부에서 열리는 연례 지방부 회의를 위해 지방부로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회의는 우리가 공동체로서 모여서 우리 회중 여정에 필수적인 문제에 대해...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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