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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jo Santo/CE의 직업 선교

2022년 10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저는 세아라(Ceará) 주 브레호 산토(Brejo Santo)에서 다닐로 알베스 리마(Danilo Alves Lima, ssp) 부제 사제 서품을 준비하는 성소 삼인조에 참여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나는 내가 속한 알베리오네 신부 관구의 목회자 수녀들을 대표하여 갔다. 풍요롭고 축복받은 날들이었다!

우리는 10명이었습니다. 7명의 사제, 2명의 바오로 수녀, 그리고 Pastorinha 수녀였습니다. 팀으로 조직된 두 명의 바울 수녀는 시골로 갔고 나는 사제들과 함께 도시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는 6개 학교에서 십대와 젊은이들과 접촉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잘 받았습니다. 또한 성체성사들과 함께 43명의 병자들을 방문했습니다.


나는 씨앗을 뿌릴 비옥하고 유망한 땅을 느꼈습니다. 성령께서 이야기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내년에 저는 돌아올 것이고, 가능하다면 다른 목사님 수녀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추수하는 주님께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간구하였노라”(마 9,38)고 말씀하셨듯이, 나는 성소가 기도의 열매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담대함을 유지하고 믿음에 굳건하고 인내하며 기도합시다.

sr Carmelita Pereira de Jesus, sj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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