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ontro vocacional
- Suore Pastorelle
- 2022년 12월 26일
- 1분 분량
사랑하는 사람이라 불리는 소명
그리고 사랑받는 이들의 반응!
코앞에 다가온 성탄절을 기다리는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12월 17일과 18일 양일간 로라이마 보아비스타 교구 사목 센터에서 열리는 성소 모임의 기쁨을 나눕니다. 보아 비스타 공동체의 수녀회, 자매들이 일하는 공동체의 젊은이들이 참여합니다.

말씀의 빛 안에서 일상 생활에서 젊은 여성과 함께하는 사랑에 숨겨진 삶의 진정한 의미를 확립하기 위해 하나님과 자신과 함께 사는 삶을 제공하십시오. 이것이 역동성, 기도의 순간, 개인적인 내면화, 소통과 양성을 통해 달성된 모임의 목적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젊은이들은 매 순간을 이용하여 사람이 되고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성장했습니다. 덕분에 이틀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각자 자신이 살고 있는 순간을 공유하고, 자신을 알리고, 자신이 하는 일과 삶을 보내는 곳을 공유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모두가 요한복음 1:35-39: 무엇을 구하느냐? 각 사람이 자신의 경로 내에서 찾고 있는 것, 자신이 있는 컨텍스트에 삽입된 것.
그리고 직업과 직업에 대한 즐거운 대화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일상적인 개인 선택에서 더 나은 품질을 선호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했습니다. Vocação à Vida 클립은 마음과 마음이 삶에서 더 대담하고 깊은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어를 동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순간은 수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가 몰두하고 있는 맥락에 대해 성찰하는 것이었습니다. 발생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야 합니까 아니면 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자유와 책임의 문제이며, 이것은 매우 깊은 대화와 공유로 이어졌습니다. 보다 인간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해 각자의 응답을 기대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선택을 밝히도록 초대했습니다.
생명의 목자이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젊은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그의 망토 아래 두었습니다.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사랑을 경험하는 이 시간에 우리는 그분을 온유한 마음으로 맞이하고 그분이 우리에게 가르치시는 선을 그분의 삶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sr Glória Cardoso, sr Teresinha Sartori e sr Uezineire R. da Silva
Comunià delle Pastorelle di Boa Vist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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