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6일 일요일, 주님의 변모 대축일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산미구엘에 있는 "작은 집"에서 연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은 회복을 원하는 중독 문제가 있는 여성, 대부분이 어머니인 여성을 수용하는 Hogar de Cristo "Maria Magdalena"입니다.
우리 집은 Parroquia del Patriarca San José – San Miguel의 교구 사제인 Marcos Muiño sj 신부가 전문가 및 동료 팀과 함께 조정한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예수회에 임대되었습니다.
기쁨과 희망으로 우리는 성찬례와 집의 축복을 첫 거주자와 팀의 일부, 그리고 본당 공동체의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나눕니다.
그의 강론에서 Marcos 신부는 "이곳은 중독의 돌이 굴려지는 곳이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분을 만나 전령이 되기 위해 굴려진 무덤의 돌을 본 막달라 마리아처럼...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곳... 이곳이 이름으로 불릴 수 있는 곳이길... 이곳을 떠나는 사람들이 도움을 청할 가치가 있고 살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기를."
우리는 선한 목자의 마음에, 시작된 모든 일을 마리아의 손에 맡깁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 자매들에게 생명과 존엄성을 회복시키려는 이 일에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쁩니다.
산 미구엘 공동체의 수녀들
부에노스 아이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