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 생활의 사명
- Suore Pastorelle
- 10월 9일
- 1분 분량
희년의 일환으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코르도바 대교구의 남녀 수도자, 그리고 일부 사제와 신학생들은 두 곳의 가난한 지역에서 우리의 사명을 실천했습니다. 아르게요와 페루, 볼리비아, 그리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함께 사는 우리 본당의 한 지역인 "누에스트로 오가르 3세"입니다.

성당에서 모인 성체 청년 운동(Eucharistic Youth Movement) 소속 젊은이들과 청소년들도 함께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고통받고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희망과 큰 믿음으로 가득 찬 가족들과 삶, 성체, 음식, 집, 그리고 사명을 나누었습니다. 앙헬 식스토 로시 추기경님께서 첫 성찬례를 집전하셨습니다.
코르도바 공동체 -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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