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티아고의 샌프란시스코 솔라노 교구에서 4월 29일 일요일 선한 목자 예수 대축일에 2년 이상의 훈련 끝에 6명의 협력자가 바오로 협력자 연합의 일원으로서 약속을 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친척들과 함께 바오로 가족과 본당 공동체는 그들의 가정과 어디에 있든 목자이신 하느님의 사랑과 선하심을 증언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협력 그룹도 약속을 갱신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동역자로 목회 사명에 적극 동참하는 이들이 좋은 길을 가기를 기원합니다.
칠레 산티아고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