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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경제 회의

2022년 8월 15일부터 20일까지 Terceira Légua – Caxias do Sul/RS의 Casa Jesus Bom Pastor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카 경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9개국을 포함하는 히스패닉 아메리카 관구에서 미리나 이바라 수녀와 로사 에딜마 피닐라 몰리나 수녀가 참석했습니다. Caxias do Sul, Vanda Bisato, Isabel Breda, Marlene de Souza 및 Suzimara Barbosa de Almeira에 기반을 둔 Jesus Bom Pastor 관구에서; 상파울루에 기반을 둔 알베리오네 신부 관구에서, Sonia de Fátima Batagin, Marli Terezinha Zavaski, Sueli Berlanga 수녀. 회의는 Sr.이 조정했습니다. Aminta Sarmiento Puentes, 총장 및 Sr. Roselle de la Cruz, 재무 총장.


11명의 자매로 이루어진 소그룹으로 지식과 공생을 중시했습니다. 남방 수녀님들의 환영은 매우 다정하고 우애였습니다. 언니 물건...


우리는 경제 분야에서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지방의 이야기를들을 수있었습니다. 공통 관심사: 우리가 가진 재화는 수녀들을 섬기고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특히 노인과 아픈 자매를 돌봅니다. 마찬가지로, 카리스마를 잃지 않고 유휴 속성에 올바른 대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지원 소스를 만드는 방법.


이 주제는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복음주의 경제의 6가지 기준에 대해 훌륭하게 말씀하신 파티마 성모 마리아 봉헌의 이탈리아 수녀 Annunziata Remossi의 반영(온라인)으로 조명되었습니다. 그는 팬데믹 이후의 세계 경제와 세계를 괴롭히는 빈곤에 대해 숙고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수도회의 전경을 보았고, 특히 여기에 대표되는 각 관구의 프로필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들의 진보, 그들의 귀환, 질병, 사도적 공동체....


개인 성찰의 작업으로 같은 관구 회원들과 본회의로 나누면서 경제·복음·선교·은사 자세가 성숙해졌습니다.


우리 모두는 큰 도전을 안고 떠났지만 관구 수녀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 목회자 수녀들을 만드는 유대감에 힘을 얻었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앞에서 마리아 파스토라의 전구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sr Sueli Berlanga, sj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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