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로의 부름: 봉헌된 삶의 힘
- Suore Pastorelle
- 7월 17일
- 1분 분량
2025년 7월 4일부터 13일까지, 저희 가브리엘레 카멜로 데 모라이스 수녀와 엘리사베테 마르틴스 수녀는 에스피리투 산투 주 카초에이루 데 이타페미림에 있는 성체성사 본당에서 제3차 전교 주간에 참여했습니다. 가밀로회 신부이자 수도자이신 아에시오 호노라토 신부님의 초대로, 저희는 진정한 신앙과 희망의 움직임에 동참했습니다.

이 회의에는 10개의 여성 수도회, 여러 주에서 온 대표들, 그리고 수도자 및 평신도 선교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기쁨, 그리고 기도를 전했습니다. 이 축복받은 주간 동안 선교 활동은 병자와 노인 방문, 교리 교사 및 청소년들과의 만남, 그리고 봉헌 생활에 대한 열정을 되살리는 나눔의 시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성 바오로 6세께서 우리에게 일깨워 주시듯이, "선교는 모든 인류가 하느님을 만나고 그분과 친교를 이루도록 초대하는 지칠 줄 모르는 외침입니다." 모든 행동은 하느님의 현존을 나타내는 표시였으며, 온유함과 용기로 제자들을 세상에 파견하시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반영했습니다.
sr Gabriele Camelo de Moraes, sj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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