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식별 여정
- Suore Pastorelle
- 6시간 전
- 2분 분량
오늘날의 청년들: 무엇으로 부름받았는가?
로라이마(Roraima)주 보아비스타(Boa Vista)에 있는 파스토리냐 수녀회(Pastorinha Sisters)는 우리 공동체 안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성소(vocation) 관련 활동의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는 14세 이상 청년들을 위한 ‘성소 탐구의 오후’ 모임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향한 하느님의 계획을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매달 열리는 남녀 통합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저희 수도원(집)에서 열리며, 전례 시기에 맞춰 '소명(vocation)'과 관련된 주제를 다룹니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19세 학생 라리사 빅토리아 산토스 페레이라(Larissa Victoria Santos Pereira)는 다음과 같은 뜻깊은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파스토리냐스 수녀회(Pastorinhas Sisters)의 집에서 열리는 모임에 참여한 것은 제게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단순히 나눔과 기도를 넘어, 저는 신앙에 대해 더 깊이 배우고 제 삶을 향한 하느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소명에 대해 배우고,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 특별한 부르심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 점이 제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는 제가 미래를 성찰하고, 어떻게 하느님과 이웃을 섬길 수 있을지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배움과 성장, 그리고 큰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여정에서 경험하고 배우는 모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파레시다 두 노르테(Aparecida do Norte)에서 열릴 제5차 소명 대회(Vocational Congress) 준비와 연계하여, 로라이마(Roraima) 교구의 소명 담당 부서(Vocational Animation Service)는 청년들을 위한 1년 간의 활동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저희 파스토리냐스 수녀회도 이 팀의 일원으로서, 보아 비스타(Boa Vista)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황 자선의 집(Casa da Caridade Papa Francisco)'에서 열린 소명 모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삶의 경험을 나누고 창의성을 발휘하며, 기도와 침묵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모임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소명을 발견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이 나눈 성찰의 내용들은 청년들에게 교제와 기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소통과 나눔, 지식과 배움으로 가득 찬 오후를 보냈습니다. 이는 우리 삶을 향한 하느님의 부르심을 성찰하고, 어떤 소명으로 부름받았든 우리 모두가 세상 속에서 하느님의 목소리가 되도록 초대받았음을 깨닫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내내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 각자를 끊임없이 부르시고 사명으로 파견하신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더 깊은 자기 성찰과 신앙의 성숙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을 섬길 때는 바로 오늘입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보장되어 있지 않지만,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기회로서 '현재'가 주어져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을 미루지 말고, 어디서든 그분의 말씀을 선포하고 그분의 사랑을 증언할 준비를 갖춥시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더 깊은 곳으로 그물을 던지도록, 그리고 우리의 소명에 따른 일에 있어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가르쳐 주시기를 빕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과 소명은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것이며, 그분께서는 당신이 부르신 이들을 분명히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sr Uezineire Ribeiro, sj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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