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자들의 사도적 경험
- Suore Pastorelle
- 2024년 4월 20일
- 1분 분량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수련자인 마르타와 미미가 콜롬비아의 두 공동체에서 사도적 경험을 하도록 파송되었습니다.
메데인 공동체에서 수련자인 마르타 안토니오 왈루사의 사도직 경험
저는 메데인에서의 경험에 만족합니다. 그들은 나에게 수녀회와 본당 공동체에서 나의 자질과 재능을 봉사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는 프라하의 아기 예수 본당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협력했습니다. 전례 애니메이션에서는 교리 교육에서 성찬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동반합니다. 나에게 맡겨진 어린 시절의 선교사 시절에; 본당 부문에서 친교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학교에서는 노래로 격려하고 동시에 어린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합니다. 부모와 대부모의 세례 전 대화에서 성찬을 준비합니다.
동행해주시고 환대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람들 가운데서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본당의 신부인 윌슨 페르니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콜롬비아 칼리 공동체에서의 수련자 미미 아미세 비아젬(Mimí Amisse Viagem)의 사도직 경험
칼리에서의 경험으로 행복하고 성취감을 느낍니다. 그들은 나에게 본당과 수녀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은사와 능력을 쏟을 수 있는 공간을 주었습니다. 저는 선한 목자 본당과 하느님 자비의 주 예수 성소라는 두 본당에서 어린이들이 세례와 영성체의 성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전례 활동과 교리문답에 사랑과 기쁨으로 협력했습니다. El Buen 목사 본당에서 나는 젊은이들과 동행했습니다. 그는 병자들을 방문하고 그들에게 친교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같은 마리아의 군단에게도.
동행해주시고 환대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경험을 잘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주신 본당 신부님들께.
Novicias Marta Antonio y Mimí Ami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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