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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협력자로서 누리는 기쁨

올해 6월 27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전야에 우리 세 사람(파울로 로베르토 리베이로 다 실바, 도라시 페레이라 다 폰세카 실바, 마리아 루실란디아 데 소우자 페레이라)은 바오로 협력자회(Association of Pauline Cooperators)에 가입하기로 서약했습니다. 이 전야 예식은 상파울루 자르딤 다브릴(Jardim D’Abril)에 있는 '착한 목자 수녀회(Pastorinhas)'의 '착한 목자 마리아(Maria do Bom Pastor)' 경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미사는 우리가 소속된 '노동자 성 요셉 본당'의 주임 신부인 로밀도 이시드로 로페스 필류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오랜 영적 양성 과정을 거친 후, 우리는 이 서약을 실천할 준비가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깊은 신심이 깃든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이 자리에 걸맞은 평온함 가운데 예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뿐만 아니라 관구 평의회 위원들을 포함한 여러 사목 수녀님께서 참석하셨으며, 관구장 수녀님이신 크리스티아네 리베이루(Sr. Cristiane Ribeiro) 수녀님께서 우리의 서약을 받아주셨습니다.


우리는 서약을 하고 '바오로 협력자회(Association of Pauline Cooperators)'의 정식 회원이 된 것을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게 생각합니다. 참목자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강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따뜻한 배려와 보살핌을 베풀어 주신 모든 협력자와 사목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협력자로서 활동을 시작하는 우리의 여정에 하느님께서 빛을 비추시고 지혜를 더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식을 마친 후, 우리는 맛있는 다과를 즐기며 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Paulo, Doraci, Maria Licilândia

바오로 협력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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